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고성능 서버엔 메모리 반도체 DDR4를 많이 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D램 매출의 75%를 점유하는데, 올 초 가격이 25% 떨어졌다.
휴대전화용 메모리 NAND 역시 50% 넘게 빠졌다.
고대역폭 메모리 HBM만큼 주목받진 못하지만, 국내 반도체 매출의 60% 이상은 아직 이런 범용 반도체에서 나온다.
주력 제품의 가격이 폭락하니 1월 반도체 지표는 전형적 내리막 패턴을 보였다.
한 달 전보다 생산은 늘었는데, 출하는 급감했고, 재고는 늘었다.
더 만들었지만 덜 팔리고 창고에 쌓인기만 한다.
수출 양대 축인 자동차도 1월 생산, 출하 다 줄었다.
1월 전체 산업 생산은 한 달 전보다 2.7% 감소.
1월이 전통적 비수기임을 감안해도, 하락 폭이 2020년 2월 이후 가장 컸다.
생산이 부진하니 투자도 줄었고, 설 연휴 임시공휴일이 무색하게 소비도 줄었다.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면 반도체는 더 흔들릴 수 있다.
미국이 대중 관세를 부과하면, 중국에서 만드는 아이폰이 미국에 덜 팔릴 테고, 부품으로 쓸 한국 반도체도 덜 팔리는 악순환이 예상된다.
당분간 산업활동 지표가 회복될 여지가 크지 않단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