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전반 중반 서울의 린가드가 갑자기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한다.
단순히 방향을 바꿔 뛰는 동작이었는데, 잔디에 발이 걸려 하마터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 했다.
논두렁 같은 잔디 탓에 선수들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드리블에 능한 문선민이 만든 이 장면이 가장 볼만했는데, 이마저도 마지막 순간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쌀쌀한 날씨에도 2만5천명 관중이 들어찼지만 기대에 못미친 경기력으로 실망만 더했다.
2월 중순 이른 개막 탓에 잔디가 충분히 뿌리내리지 못하면서, K리그 경기장들이 홍역을 치르고 있다.
경기력 저하가 뚜렷해, 최근 5년간 3라운드 경기 가운데 최하 득점을 기록했다.
K리그 최다 우승팀 전북은 AFC로부터 잔디 불합격 판정을 받아 대체 구장을 찾는 망신도 당했다.
2031년 아시안컵 유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축구협회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