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대 기준금리는 2년 4개월 만이다.
코로나19 대유행 막바지인 2022년 10월.
당시 물가가 뛰기 시작하자 3.5%까지 빠르게 올린 뒤, 쭉 3%대를 유지하다 어제 2.75%로 내렸다.
금리 인하는 금융통화위원 7명 만장일치였다.
미국과의 금리차가 1.75%p로 더 벌어지고 환율 부담이 있지만, 금리 인하에 나선 건 그만큼 경기 하방 압력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내수는 정치 불안 때문에, 수출은 트럼프 변수 때문이다.
올해 성장률 전망도 크게 내려 잡았다.
한때 2.3%까지 봤던 올해 성장률을 계속 하향 조정했고, 이번엔 1.5%로 까지 낮췄다.
최고점 대비 0.8%p 줄었는데, 단순 계산하면 연간 GDP 18조 원 정도가 감소한 충격이다.
미국의 관세 압박이 더 심해지면, 올해 성장률은 1.4%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봤다.
금리 인하 실기론은 거듭 일축했다.
기준금리 인하 직후 금융당국은 은행 압박에 나섰다.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대출금리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