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서울대 대자보 현장에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 20학번 진도성
사회과학대학 가화복지학과 21학번 김찬영
사범대학 교육학과 24학번 김민섭
공과대학 건축학과 석사과정 김의현 등 학생들의 대자보가 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