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동구, 더욱 안전한 일터, 삶터 만든다!…산업재해 제로!
  • 장은숙
  • 등록 2025-02-24 11:11:26

기사수정
  • - 안전문화 조성, 안전문화 실천, 안전문화 홍보 등 3대 전략 추진으로 일상 속 안전의식 강화 및 중대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 높여
  • - 구청장의 안전의지 담긴 서한문 발송, ‘10대 성동 안전수칙’ 제작 등 8대 과제로 일상 속 자발적 실천 유도
  • - 안전 최우선 문화 확립 등 산업재해 예방 위한 지속노력으로「중대재해처벌법」시행 4년 차 ‘중대재해 제로화’ 달성


▲ 사진=성동구청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산업재해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하여 안전문화 확산 정책을 추진해 일상 속 안전의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중대재해처벌법시행 4년 차를 맞아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중대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안전 최우선 문화 확립을 위한 안전문화 조성직원 안전의식 내재화를 위한 안전문화 실천지역사회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문화 홍보3대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구청과 민간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청장 서한문 분기별 발송 자체 안전강령 ‘10대 성동 안전수칙제작 안전문화 실천 서약서작성 노사 공동 안전문화 실천 선언 안전보건 웹툰 게시 안전파수꾼 운영 강화 안전캠페인 확대 중대재해 사고사례 공유 등 일상 속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는 8대 추진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구청장의 안전 의지가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의 기반이자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 요소라는 판단하에 구청장이 직접 안전관리 당부사항을 담은 서한문을 직원들에게 분기별로 발송할 계획이다. 첫 번째 서한문은 3월 중 발송할 예정으로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붕괴, 낙석 등 주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사항을 중점 전달해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구청장의 직접적인 메시지가 담긴 만큼 직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깊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구 자체 안전 강령인 ‘10대 성동 안전수칙을 제작 및 배포하여 직원과 주민들이 이를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업현장과 일상에서 안전의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이동식 사다리 사용 시 안전모 착용 작업 및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화기 작업 시 소화기 비치 후 작업 작업 후 정리 정돈 생활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사다리 위 한걸음, 안전모로 두 배 안전!’, ‘두 눈은 길 위에! 스마트폰은 잠시 후에!’와 같은 재치 있는 설명을 덧붙여 메시지 전달력을 높일 예정이다.

 

직원들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실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한다. 오는 4월에는 전 직원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보건 수칙 준수 등을 다짐하는 전 직원 안전문화 실천 서약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6월에는 노사 공동 안전문화 실천 선언식을 개최해 노사 대표가 함께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강화하고 안전 문화 실천 다짐에 나선다.

 

안전은 개인과 가족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침에도 간과되기 쉬운 만큼,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안전문화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질식 재해, 장마철 감전, 여름철 폭염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주제로 하는 안전보건 웹툰을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지난해 관내 주요 지점 및 성동형 스마터쉼터 등 74개소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성동 안전, 절대 지켜!’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더욱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550인 미만 사업장의 사업주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구는 중대재해처벌법시행 이후 단 한 건의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이른바, ‘중대재해 제로(Zero)를 이뤘다.

 

올해도 카드뉴스를 활용한 중대재해 유형별 사고사례 공유, 안전보건 웹툰 게시, 동별 안전파수꾼 운영 강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안전문화 확산 정책이 산업현장 및 일상 속 안전 감수성을 높여 자발적인 안전생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안전은 모두의 행복과 직결되어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인 만큼 일터와 삶터가 안전한 스마트 안전도시 성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