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유사시 북한 장사정포 진지와 지휘부 시설 등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일선 부대에 작전배치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오늘(18일) 밝혔다.
천둥을 뜻하는 순우리말 ‘우레’라는 이름이 붙은 KTSSM은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장거리화력을 단시간에 파괴할 수 있는 첨단 정밀 유도무기로, ‘장사정포 킬러’로도 불린다.
앞서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전 이후 북한이 지하 갱도에 구축한 장사정포 진지를 파괴할 목적으로 국내에서 개발돼 지난해 전력화됐다.
사거리 180여㎞인 KTSSM은 관통형 열압력 탄두로 지하도 관통할 수 있고, 원형공산오차(CEP)는 5m 내외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가지고 있다.
합참은 “KTSSM 작전 배치를 통해 단시간 안에 적 장거리 화력을 완전히 궤멸시킬 수 있는 압도적인 능력을 갖춤으로써 유사시 적의 도발 의지를 완전히 분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