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초봄 같은 날씨에 어린아이들도 모처럼 도심 속 공원 산책길에 나섰다.
어제 서울의 한낮 기온은 9.7도,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다.
추위가 주춤하는 새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져, 낮 한때 평소의 네 배까지 높아지기도 했다.
오늘은 날씨가 급변한다.
지난밤 북서쪽에서 다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초미세먼지는 흩어졌지만, 밤새 기온을 큰 폭으로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도가량 떨어지는 등 오늘 아침 전국이 대부분 영하로 내려갔다.
찬 바람도 강하게 몰아쳐 체감온도도 대부분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강원 산지에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추위의 기세는 쉽사리 누그러지지 않고,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찬 북서풍이 산맥을 넘으며 동해안 지역은 더 건조해지겠다.
건조주의보는 내륙까지 확대됐고, 일부 지역은 건조경보로 강화됐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