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화 의지는 "몇 주, 며칠 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루비오 장관은 현지시각 16일 미 CBS 뉴스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평화에 관심을 보였고, 그다음엔 행동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또 우크라이나의 협상 불참과 관련해선 진짜 협상에 도달하면 우크라이나와 유럽이 개입해야겠지만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