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미국 연방 의회에서 북한에 가족을 둔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의 현황을 파악해 관리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에 따르면 현지시각 12일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 등록 법안’이 상·하 양원에서 각각 초당적으로 발의됐다고 전했다.
법안 발의자로는 상원의 팀 케인(민주·버지니아)·테드 크루즈 의원(공화·텍사스), 하원의 수하스 수브라마냠(민주·버지니아)·영 김(공화·캘리포니아)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법안은 미 국무부를 통해,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가운데 북한에 가족을 둔 이산가족의 현황을 집계·조사·관리하는 등록처를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한다.
향후 이산가족 상봉이 추진되면 수집된 정보들을 활용하려는 취지다.
이 법안은 직전 제118대 연방 의회에서도 발의돼 작년 6월 하원을 통과했으나 법제화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미국에서 입법을 위해서는 법안이 상·하 양원을 각각 통과하고 대통령 서명을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