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 사진=픽사베이미국 연방 의회에서 북한에 가족을 둔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의 현황을 파악해 관리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에 따르면 현지시각 12일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 등록 법안’이 상·하 양원에서 각각 초당적으로 발의됐다고 전했다.
법안 발의자로는 상원의 팀 케인(민주·버지니아)·테드 크루즈 의원(공화·텍사스), 하원의 수하스 수브라마냠(민주·버지니아)·영 김(공화·캘리포니아)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법안은 미 국무부를 통해,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가운데 북한에 가족을 둔 이산가족의 현황을 집계·조사·관리하는 등록처를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한다.
향후 이산가족 상봉이 추진되면 수집된 정보들을 활용하려는 취지다.
이 법안은 직전 제118대 연방 의회에서도 발의돼 작년 6월 하원을 통과했으나 법제화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미국에서 입법을 위해서는 법안이 상·하 양원을 각각 통과하고 대통령 서명을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