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부담금 한 번에 내고 10% 할인받으세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주요 대기오염원인 유로 4등급 이하 경유 자동차 소...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레이저로 거리를 측정하는 기기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연간 매출액의 70%를 미국 수출로 벌고 있는데 트럼프발 '릴레이 관세'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고민이 깊다.
수출 중소기업들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
국가와 품목을 더해가는 관세 폭탄에 우려가 쏟아진다.
멕시코에 공장을 둔 기업은 현지에서 대기업이 생산을 줄이면 연쇄적으로 발주받던 물량이 확 줄 거라 걱정한다.
알루미늄 포장지를 만드는 기업은 당장 다음달부터 25% 관세를 물어야 한다.
미국이 높여 가는 대중국 압박 영향도 걱정이다.
미국 현지 투자는 생각도 못하고, 거래선 다변화 같은 대책도 대부분 중소기업엔 너무 먼 얘기다.
미국이 10% 보편 관세를 적용할 경우 중소기업 수출은 최대 1조 2천억 원 줄어들 수 있는 걸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