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올해 수산 식품 수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천5백만 달러 늘린 2억 6천만 달러로 정했다.
지난해 경남의 주요 수산 식품 수출국은 일본이 6천9백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중국과 미국, 베트남과 러시아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