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박물관 앞 호수가 꽁꽁 얼었고, 주변에는 채 녹지 않은 눈이 얼어붙었다.
10일 서울의 낮 기온은 9일보다 1도가량 높았지만, 여전한 추위에 시민들은 실내에 머물렀다.
지난주부터 길게 이어졌던 한파는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11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5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 낮에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며 기온이 더 오르겠다.
낮에는 서울 6도 등 전국이 4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3에서 6도 정도 높겠다.
주말까지 큰 추위는 없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내일 밤부터는 비나 눈 소식이 있다.
늦은 밤에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12일) 새벽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과 산지엔 최대 10cm 이상, 경기 내륙과 충북 북부는 3에서 8cm, 서울과 대전은 1에서 5cm 등이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에는 수요일 새벽 출근길에 시간당 1에서 3cm의 강한 눈이 예상돼 미끄럼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