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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중심 역동적인 지역발전 틀 구축
  • 윤만형 기
  • 등록 2003-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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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 시정운영 통한 새로운 서산시 비전 가시화
올 한해 서산시는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자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면서 지역의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발굴, 극대화시킴으로써 지역발전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시 일변도의 수동적인 행정문화를 자율과 참여, 일 중심으로 바꾸고 직위 공모제와 다면 평가제를 도입, 생산적인 조직으로 탈바꿈 시켰으며 다양하고 생생한 시민의견을 시정에 반영시켜 자치 시정역량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또, 타 지역보다 앞서 서산시지방분권협의회를 출범시켜 청와대 브리핑 자료에 게재될 만큼 선진 지방자치행정을 구현했다.
특히, 대산항 건설, 노인치매병원과 수영장 건립 등 지난해 대비 28%증가한 1020억 규모의 국비재원을 유치함으로써 지역발전을 더욱 촉진키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일반회계 채무를 27억원으로 대폭 줄여 재정 건실화를 달성함은 물론 내년도 완전상환의 기틀을 마련하는 큰 성과도 올렸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서산’이란 서산시 미래상을 설정, 시 발전종합계획을 비롯한 장기 기본계획의 뼈대를 만들어 역동적인 미래서산의 청사진을 새롭게 정립하는 성과도 올렸다.
더욱이, 이러한 열린 행정. 투명행정을 소신 있게 추진해 23년간 얽힌 AB지구 민원을 풀었으며 15만 서산시의 위상을 되찾는 등 행정부문에 있어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면서,
4만3000평 규모의 자동차 전문화 단지를 비롯해 28만평 규모의 제2지방산업단지 등 기업 입주기반을 착실히 다져 투자환경 개선 및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산업인프라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북부외곽도로공사, 예천지구도시개발사업, 농어촌 정주생활권 개발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도시와 농촌의 균형 있는 발전기반을 더욱 다졌다.
시는 또 지역특성을 살린 고유 브랜드 개발,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전력, 1마을 1특색사업 육성 등 농.어업 분야에 경쟁력을 키우면서 타 지역보다 월등한 가격 우위를 확보하는 성과도 올렸다.
천수만 철새기행전을 열어 생태보전에 대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이끌어 냈으며 지역축제를 한 단계 발전시키면서 문화예술진흥과 함께 체육을 통한 시민 모두의 화합도 일궈냈다.
더욱이, ‘시 종합관광개발계획‘을 수립, 관광산업 분야 육성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으며 전국 최초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벌여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시 위상을 한층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같은 민선3기 출범 후의 괄목할 만한 시정 성과는 올해 중앙 및 도 단위 각종 시책 평가에서 여실히 나타났다.
시는 올해 9개 분야의 중앙평가, 18개 분야의 도 단위평가 등 총 27개 부문에서 최우수, 우수 등을 수상하며 포상금으로 3억363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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