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선서 일시 퇴각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우크라이나군 정보 수장은 북한군 약 8천 명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여전히 전투 중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장 키릴로 부다노우는 현지 시각 4일 보도된 미국 군사전문매체 워존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군이 몇 주간 최전선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기존 보도들을 부인했다.
다만 그는 북한군 수가 감소했으며 우크라이나는 그 이유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약 만 천 명 규모의 병력을 러시아에 파병했으며, 북한군은 우크라이나군이 점령 중인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일대에 배치돼 전투에 참여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익명의 미국과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을 인용해 북한군이 상당한 피해를 보고 퇴각했으며 이들이 추가 훈련을 받고 재투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국가정보원도 4일 NYT 보도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국정원은 1월 중순부터 쿠르스크에 파병된 북한군의 전투 참여 동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사상자 다수 발생이 그 이유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정확한 사항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