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연세대 의대가 전국의 기혼 여성 7천여 명을 9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하루 평균 가사 노동 시간은 2시간 37분이었다.
남편들은 21분에 그쳐, 무려 7배 넘게 차이가 났다.
여성에게 편중된 가사 노동은 우울증으로 이어질 있다.
실제로 남편의 가사 참여가 하루 1시간 늘 때마다 아내의 우울증 위험은 12%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아내가 남편의 가사 참여에 만족감을 느낄 경우, 우울증 예방효과는 더욱 컸다.
남편의 적극적인 가사 참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부부 관계도 개선한다.
누구나 알지만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다.
가사 분담 개선을 위해선 육아휴직 확대와 유연근무제 도입 등 제도적 지원뿐 아니라 가정 내 평등한 성별 규범이 정착되도록 사회적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