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김연경이 어렵게 올라온 토스를 해결하며 초반에 기선을 잡는다.
하지만 메가의 공격이 불을 뿜을 땐 흥국생명도 손을 쓸 수 없었다.
아본단자 감독마저 작전 시간 메가에 대한 집중 견제를 요구했을 정도다.
치열했던 5세트 접전은 정관장 외국인 쌍포가 막히면서 흥국생명으로 기울었다.
부키리치를 향한 김수지의 목적타 서브가 그대로 적중한 뒤, 정윤주가 메가의 공격을 완벽한 타이밍으로 잡아냈다.
그리고 김연경이 메가의 강스파이크를 받아낸 것이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흥국생명은 3대 2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켰다.
지난달 정관장에게 개막 15연승을 저지당했던 흥국생명은 이번 승리로 정관장의 14연승 기록 도전을 끊으며 복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