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담도암은 발견되면 여러 장기로 전이된 경우가 많아 70%가량은 수술이 어렵다.
수술해도 재발률이 높아 평균 생존 기간이 8개월에 불과한 치명적인 암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담도암 발생률 세계 2위, 사망률은 1위다.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을 때 주로 감염되는 간흡충이 담도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최근 한국 의료진이 주도한 다국가 임상시험에서 기존 항암제에 면역항암제를 함께 사용하면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면역항암제는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 후 재발한 담도암 환자 치료에 사용된다.
문제는 고가의 비용이다.
연간 9천만 원의 치료비를 환자가 감당해야 하는데,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