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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이 성금 전달과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따뜻한 마음 전해져
  • 김만석
  • 등록 2025-01-16 11: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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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6. 16:10 시청 의전실에서 설 명절 맞이 성금 및 신청사업 배분금 전달식 열려… 저소득 가정 1만 세대와 쪽방거주자 950세대에 특별생계비로 10억 9천5백만 원의 성금과 사회복지시설 28곳에 6…
  • ◈ 지난 13일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해… 추위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4년간 달성일 중 가장 빠른 성과
  • ◈ 박형준 시장, “부산의 복지 울타리가 더 견고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으며, 이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 더 큰 희망의 나무로 자라길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


▲ 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 오후 4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설 명절 맞이 성금 및 신청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수태 회장 등이 참석한다.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성금 전달을 통해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 이번 전달식을 통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성금 10억 9천5백만 원은 저소득 가정 1만 세대와 쪽방거주자 950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의 특별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구·군을 통해 지원 대상을 추천받아 매년 설·추석 명절 특별생계비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 성금은 부산 시민의 정성으로 조성됐다.

 ○ 지난 명절에도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상담소 거주자 1만 2천5백 세대에 세대당 7만 원씩, 총 8억 7천5백만 원의 명절특별생계비를 지원한 바 있다.


□ 또한, 지역사회 변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와 활동에 사용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28곳에 배분금 6억 7천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2025년)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과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로부터 자유주제로 공모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28곳을 선정했다.


□ 한편, 지난 13일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102도를 달성했다. 이는 매서운 추위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4년간 나눔온도 100도 달성일 중 가장 빠른 시점이다.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자정까지 모금액은 총 110억 7천3백만 원으로, 개인은 51억 4천6백만 원, 법인은 59억 2천8백만 원이 집계됐다. 역대 100도 달성 일자는 ▲2022년은 1월 25일, ▲2023년은 1월 27일, ▲2024년은 1월 15일로, 이번 달성이 최근 4년 중 가장 빠른 성과다.

 ○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부산을 가치있게’라는 표어(슬로건)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2개월간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목표액은 108억 6천만 원이다.

 ○ 이와 함께,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년 내 1억 원 이상의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는 2023년 40명, 2024년 23명으로 지난해까지 누계 373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2위 규모다. 회원들은 매년 아동양육시설 봉사와 명절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 시는 연말연시 이러한 성금 전달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기부가 활발히 이어져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박형준 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부산의 복지 울타리가 더 견고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으며, 이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 더 큰 희망의 나무로 자라길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 아울러,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에 더 열정 넘치는 시민분들 덕분에 올해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더 빨리 따뜻해졌다.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할 방안을 계속해서 고민하겠으며, 부산 시민의 온정과 포용성을 더 많이 알리겠다”라고 덧붙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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