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두산의 사령탑으로 보낸 지난 2년, 감독 이승엽의 시간은 환희보단 아쉬움에 가까웠다.
2년 연속 5강에 들고도 가을야구에서 실패를 거듭했고, 지난해엔 사상 처음으로 4위팀이 5위팀에 져 탈락하는 불명예까지 안았다.
어느덧 계약 기간 3년의 마지막 해.
새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과 손을 맞잡은 이승엽 감독은 가장 먼저 팀 분위기를 가볍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스타 플레이어 출신으로 낯설었던 팬들의 야유와 비판도 겸허히 받아들이게 됐다며, 보다 유연한 선수 기용에 대한 의지도 보였다.
최우선 과제는 김재호가 은퇴하고, 허경민이 이적한 내야진을 재건하는 일.
세대교체와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쉽지 않은 시즌이 예상되지만, 처음 지휘봉을 잡을 때 밝힌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주 첫 선을 보인 BI와 유니폼에 대해 선수들 대부분 만족감을 나타낸 가운데 두산은 다음 주 1차 전지훈련지인 호주로 출국해 2025시즌을 향한 담금질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