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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 공모사업 100% 선정…정부 지원액 730억 원 확보
  • 김만석
  • 등록 2025-01-15 12: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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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인제(2개소, 400세대), 고령자복지주택 양구(100세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영월(36세대)
  • - 상반기(평창·영월)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청사업 100% 선정 쾌거


▲ 사진=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서 인제(남면·북면), 양구, 영월 4개소를 신청해 100%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인제 511억 원(남면 365억 원, 북면 146억 원), 양구 204억 원, 영월 16억 원 등 총 731억 원의 정부 지원액(국비, LH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은 ①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②고령자복지주택, ③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④ 청년특화주택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에서 인제군(남면·북면)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양구군은 고령자복지주택, 영월군은 일자리 연계형 주택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 인제군 남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난 10월 도 주관으로 열린 ‘도민과 함께하는 접경지역 현안토론회’에서 군무원의 지역 정착을 위해 지역군무원과 인제군수가 직접 도지사에게 건의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주거 지원이 없는 군무원의 장거리 출퇴근 고충 및 경제적 부담이 해결될 전망이다.


  - 인제군 북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건립부지가 농업진흥구역인 절대농지 해제를 통해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최초의 사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 양구군 고령자복지주택은 2023년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구역세권 스포츠행정복합타운’ 지구 내에 건립된다. 2027년 동서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고령자에게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영월군 일자리연계 지원주택은 지역 내 산단·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며,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도는 시·군, LH 등 관련기관 및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하며, 사전 컨설팅 및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건립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 상반기에도 해당 공모사업에 도가 신청한 평창(고령자복지 100세대), 영월(일자리연계형 30세대) 2개소가 모두 선정된 바 있다. 


□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군무원·청년·신혼부부·고령자·지역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에게 주거와 육아 공간, 사회복지시설, 업무공간 등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입주자들이 일석이조 그 이상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군, 관계기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구 감소 대응 및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현재 진행 중인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은 도내 10개 시군(춘천,원주,태백,동해,홍천,횡성,영월,평창,화천,인제) 14개소(1,446호)에서 추진되고 있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은 3개 시군(횡성,홍천,영월) 3개소(160호)에서 진행 중이며, 이번에 최초 시행되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도 시군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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