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원자력안전위원회가 경북 경주 월성 2호기의 액체 방사성 폐기물이 비정상적으로 배출돼 조사에 나섰다.
원안위는 오늘(12일) 오전 10시 23분쯤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정상 운전 중인 월성 2호기의 액체 방사성 물질 저장탱크 폐기물이 시료 분석 단계를 거치지 않고, 해양으로 배출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날 오전 액체 폐기물을 해양으로 배출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 탱크 배출구 밸브가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누설 차단 조치를 취했다 원안위는 설명했다.
방사능 배출량은 약 29톤으로 추정된다.
한수원은 탱크에 남은 시료를 분석한 결과, 농도와 배출된 방사능은 평상시 배출 수준으로 원안위에 보고했다.
원안위는 한수원 보고 직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파견해 정확한 누설량, 누설 원인 등을 조사하는 한편, 원전 인근 바닷물을 채취해 환경 영향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