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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경제가 공존하는 원주시,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 구축
  • 조기환
  • 등록 2025-01-10 1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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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원주시

□ 경제교육도시 원주는 지역의 교육과 산업 생태계를 융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 교육과 경제를 연결하는 원주시의 전략은 지역 특화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경제교육도시 조성의 기반을 다졌으며, 지역 교육 및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으며, 빈틈없는 돌봄, 생애주기적 미래인재 육성, 지역 우수인재 정주여건 조성을 목표로 8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또한 지난해 다함께돌봄센터 특화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교구 구축, 국공립어린이집 교재·교구 구입 지원 등을 통해 질 높은 양육환경을 조성에 힘썼다.


□ 아울러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초중고생 대상 관내 대학 연계 첨단분야 진로체험 교육, 찾아가는 공공기관·기업체 진로·취업 연계 미래인재 양성교육, 자율형공립고와 직업계고 대상 특화프로그램 운영 및 선진 학습환경 구축에도 주력했다.


□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 외에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8억 원 등 총 196억 원을 투입하는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가칭 ‘원주 꿈이룸 커뮤니티센터’) 건립도 순항 중이다.


□ 2027년 착공해 2029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는 원주 꿈이룸 커뮤니티센터는 생존수영장, 돌봄지원센터, 실내체육관, 동아리실, 인성교육센터 등을 조성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특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이에 더해 2026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는 북부권 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3월 착공할 계획이다.


□ 캠프롱 부지 내 들어서는 국립원주전문과학관과 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등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청소년들이 수도권 못지않은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시는 올해 경제교육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과 산학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 교육과 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경제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 마련에 나선다.


□ △교육도시 브랜드 제고 △산학협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의 네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경제교육도시 조성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 시 관계자는 “원주형 RISE 특화모델 개발, 첨단기술 융합 교육과정 운영, 글로벌 정주여건 조성 등 핵심 과제를 통해 교육과 경제를 연결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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