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표본 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외래 환자 천 명당 73.9명 발생해, 그 전주보다 130% 이상 증가했다며, 예방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어린이와 65살 이상의 접종률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