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부담금 한 번에 내고 10% 할인받으세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주요 대기오염원인 유로 4등급 이하 경유 자동차 소...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현대차와 기아에 자동차용 강판을 납품하는 현대제철.
미국에 첫 대형 제철소를 짓는 방안을 검토하는 걸로 전해졌다.
원료인 쇳물을 만드는 것부터 강판을 뽑아내 현지 자동차 공장에 납품까지, 모두 미국에서 한다는 구상이다.
미국 주정부들과도 논의 중인데, 현대차와 기아 공장이 모인 남부가 유력한 입지로 거론된다.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현지 생산량은 연간 최대 120만 대로, 이에 걸맞은 대규모 투자가 예상된다.
이번 움직임은 차기 트럼프 정부에 대한 선제 대응 성격이 크다.
트럼프 당선인이 줄이거나 없애겠다는 전기차 보조금, 높이겠다는 관세, 우리 완성차 업계가 마주한 최대 과제다.
철강 역시 트럼프 정부 1기 때부터 관세 장벽이 높아진 대표 품목이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신년회에서 위기 대응을 강조한 바 있다.
현대제철은 미국 내 제철소 신설에 대해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는데, 업계는 트럼프 시대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가 계속 늘 거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