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원활한 수습을 위해 사고 당일부터 무안 현장의 유가족, 추모객 등을 대상으로 통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무안 공항과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무안 종합스포츠파크에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이동기지국 차량을 6대 배치하고 전문인력을 투입해 통신장비 32대도 증설하는 등 트래픽 수용 용량을 증가시켰다.
또, 공항과 합동분향소에 무료 와이파이 35대를 설치하는 한편 휴대전화 충전소를 운영하고, 보조배터리도 지원해 유가족을 포함한 현장 관계자들이 불편 없이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은 “현장의 사고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통신사와 함께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