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송파구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2025년 새해부터 서울 자치구 최초로 송파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의 임금체계를 근무 경력을 반영하는 호봉제로 전환한다고 알렸다.
송파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은 관내 공공시설에서 구민 대상의 다양한 체육수업을 펼치고 있다. 지도경력은 25년부터 1년 차까지 제각각이지만, 고정된 기본급으로 신입과 베테랑 임금 격차가 적다. 경력직 지도자의 업무능률 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이유다.
이에 구는 생활체육근로자들의 경력을 반영하는 구 차원의 보수체계 개편에 나섰다. 경쟁력 있는 경력직 지도자들의 사기를 높여 조직이탈을 막고, 장기근속과 경력발전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새 임금체계는 공무원 조직의 호봉제를 닮았다. 오는 2025년부터 생활체육지도자들은 개인별 경력 연수에 따라 합리적으로 급여가 책정된다. 공무원봉급표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지도자 기준 기본급을 비교해 유리한 쪽을 적용하고, 호봉에 따라 구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한 보수체계는 저연차와 고연차 직원 간 갈등이 비교적 적어서 추진이 용이한 방식”이라며, “이번 개편으로 신입 지도자와 다년간 근무한 지도자가 동일 급여를 받는 불공정한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호봉제 도입은 경력직 지도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정하게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 차원에서의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개선을 통해 지역 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