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국내 팬층도 두터운 기욤 뮈소의 데뷔 20주년 기념작다.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반전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한다는 평가처럼, 이번 작품에서도 기발한 발상과 예측 불가의 반전이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