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먼저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늘 새벽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봉헌했다.
정순택 대주교는 성탄 메시지를 통해 올해 그 어느 때보다도 큰 혼란과 갈등 속에서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며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선 민주적, 헌법적 절차에 따라 국민 전체의 행복과 공동선을 위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정의로운 질서를 세우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사에 앞서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명동대성당 앞마당에서 아기 예수 모형을 말구유에 안치하는 '구유 예절' 의식을 통해 그리스도 탄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국의 개신교 교회들도 일제히 성탄절 예배를 거행하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여의도 대성전에서 오늘 하루 동안 여섯 차례에 걸쳐 성탄 축하 예배를 올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국민이 자유롭고 평안한 일상을 살 수 있도록 비상시국을 최대한 빨리 수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하나님께서 정치적 혼란의 한복판에 개입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켜주기를 소망한다는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