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눈 덮인 들판에서 서성이던 군인들, 갑자기 등장한 드론에 우왕좌왕한다.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이 최대 격전지인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 50명을 사살했다며 최근 공개한 영상이다.
탁 트인 개활지에서 은신도 하지 않은 채 수십 명씩 대규모로 이동하다 드론의 표적이 된 것으로 보인다.
국가정보원은 실제 쿠르스크에 배치된 북한군 만 천여 명 가운데 일부가 이달 들어 전투에 투입돼 최소 백여 명이 숨지고, 천여 명이 다쳤다고 국회 정보위에 보고했다.
교전 횟수가 적은데도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건 "개활지라는 낯선 전장 환경에서 북한군이 전선 돌격대 역할로 소모"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국정원 설명이다.
현대전의 필수 요소가 된 드론 공격에 북한군이 취약한 점도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꼽혔다.
북한군이 적절한 훈련과 지원 없이 러시아군 대신 이른바 '총알받이' 역할을 할 거란 관측이 현실화한 셈이다.
그런데도,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특수부대, 폭풍군단 내부에서 추가 병력 차출설이 도는 거로 전해져 국정원은 2차 파병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한편, 국정원은 계엄 사태 이후 "북한의 남한에 대한 도발 임박 징후는 없다"며 오히려 "북한군은 전방 지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