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장갑차와 전차, 자주곡사포는 육군 2기갑여단의 전력, 유사시 수도권을 향하는 북한 기갑전력을 막고 반격하는 게 주 임무로, 서울에서 30km 거리 경기도 파주에 주둔한다.
그런데 비상계엄 선포 직전인 3일 밤, 이곳 부대장인 구삼회 여단장은 파주가 아닌 경기 성남 판교의 정보사령부 소속 사무실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제(18일) 구속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호출을 받고 갔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계엄 당일과 다음날까지 구 여단장은 휴가 중이었다.
12.12 군사반란 당시 전차 30여 대로 중앙청과 국방부를 장악한 2기갑여단의 과거와 맞물려, 이번 계엄 때도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기갑 전력 동원을 준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군은 선을 그었지만. 구 여단장의 행적은 수사 상황이라고 밝혔다.
KBS는 구 여단장에게 왜 노 전 사령관의 부름으로 정보사 사무실에 갔는지 물었지만, 답변을 거부했다.
계엄 발령 당시 경계 태세가 2급까지 올라 대대장 이상 지휘관 정위치와 출타자 즉시 복귀 명령이 내려졌다.
그런데 구 여단장은 계엄 해제 이후 3시간여가 지난 4일 오전 8시쯤에야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