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파킨슨병은 운동을 조절하는 '도파민'을 분비하는 뇌세포가 죽으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연구진은 배아줄기세포를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전구세포로 분화시킨 뒤 환자의 뇌에 주입했다.
이식 후 환자의 뇌 영상 검사를 통해 도파민을 분비하는 뇌 부위가 훨씬 커진걸 확인했다.
뇌에 들어간 도파민 신경전구세포가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줄기세포 이식을 받은 환자 3명의 운동 기능이 평균 4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 환자에게 배아줄기세포 이식 치료의 효과를 확인한 건 아시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