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소비자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식약처가 오늘 현장 조사에 나선다.
흰 우유 팩을 손으로 꾹 누르자 주황빛을 띠는 액체가 흘러나온다.
문제가 된 제품은 매일우유 멸균 200㎖짜리 일부 제품이다.
지난 12일 현대차 연구소에서 사내 급식으로 제공됐고, 이를 섭취한 일부 직원이 변색과 복통 등을 신고하며 알려졌다.
매일유업 측은 이튿날 사과 공지를 내고, 광주공장에서 제조한 제품 중 소비기한이 내년 2월 16일인 제품 만여 개를 회수 조치했다.
"설비 세척 중 극소량의 제품에 세척수가 혼입됐다"고 식품 당국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매일유업 광주공장을 찾아 생산되는 모든 제품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