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최근 도입된 방사성동위원소 치료, 이 치료제는 암세포만 가진 특정 단백질을 찾아가는 화합물에, 방사성동위원소를 붙인 것이다.
혈관에 주입하면 방사선이 암세포만 정밀하게 공격해 파괴하는 방식으로, '방사선 미사일 치료'로 불린다.
임상시험에서는 난치성 전립선암 환자의 암 진행과 사망 위험을 60% 정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치료제는 해외에서 맞춤 제작해 국내로 들여온다.
올해 상반기에 식약처의 시판 허가를 받았는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2억 원가량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