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 전하1동 어려운 이웃에 집수리 지원
전하1동행정복지센터제공[뉴스21일간=임정훈]㈜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대표 문정자)는 11월 8일 전하1동 사례관리 가구에 등전기 배선, 조명 교체, 스위치 콘센트 점검, 누수 차단 주거 내부 개선을 위한 수리를 진행하였다. 이번 지원대상 세대는 저장강박으로 오랫동안 전기를 사용하지 않은 가구로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의 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각) 요르단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팔레스타인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전반 12분 중앙 수비수 김민재의 백패스 실수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3분 뒤 주장 손흥민이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손흥민의 A매치 51호 골로 차범근(58골)에 이어 이 부문 역대 단독 2위로 올라니다.
대표팀은 3차 예선 1차전 홈경기에서도 피파 랭킹 100위 팔레스타인과 0-0으로 비긴 데 이어, 두번째 맞대결에서도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4연승 행진이 멈춰 선 대표팀은 승점 14점으로 B조 선두를 지켰다.
팔레스타인 전을 끝으로 2024년 A매치 일정을 모두 마친 홍명보 호는 내년 3월 오만과 요르단을 상대로 홈 2연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