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진천 선수촌은 올림픽을 향해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장소이다.
2022년 8월 이곳의 훈련 생활관 관리직 채용 공고가 나왔고, 이기흥 회장 딸의 대학 친구인 A씨가 채용된다.
원래 이 자리는 국가대표 선수 경력 등 자격 요건이 까다로웠는데, 이 회장의 지시로 요건이 대폭 완화돼 체육과 관련 없는 A씨가 합격했다.
이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선수촌 부촌장 정모씨가 면접관으로 들어가 최고 점수를 준 사실도 확인니다.
이기흥 회장은 반대한 직원들에게 욕설과 폭언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파리올림픽 당시 한 종목 단체 회장에게 물품 구매 비용 약 8천만 원을 대납하게 한 뒤, 그 댓가로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단장 직을 준 혐의도 제기됐다.
정부 국무조정실 점검단은 대한체육회의 각종 비위 혐의에 대해 이기흥 회장 등 8명의 체육회 관계자들의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체육회는 이에 대해 회장 연임 심사를 앞둔 시점에 발표한, 불법적인 선거 개입이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며 반발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이기흥 회장이 지난달 문체위 종합감사에 출석하지 않고 같은 시각 진천선수촌에서 폭탄주 회식을 한 것이 드러나는 등 3선 연임 도전을 앞두고 자격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