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백악관 비서실장 임명을 시작으로 트럼프 당선인이 정권 인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인계를 논의하기 위한 바이든 대통령과의 백악관 회동도 확정됐다.
새 정부 인선도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요 자리에 충성파가 기용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트럼프 당선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선 경쟁 상대였던 헤일리 전 유엔대사 등에게 자리를 주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도 일종의 대내 메시지라는 게 현지 언론의 분석이다.
다만 일부 측근들은 국가 통합이 최우선 과제라며 민주당의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사퇴 요구가 나와도 응하지 않겠다고 밝힌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에 대한 트럼프 측의 공세는 거세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 최측근으로 급부상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연준도 대통령 지시를 받아야 한다는 취지의 한 상원의원 글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처럼 트럼프 재집권의 영향이 미국 사회 전반에 걸쳐 현실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주말 미국 뉴욕과 워싱턴DC 등 일부 도시에서는 이번 대선 결과에 반발한 시민들의 '트럼프 반대'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