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추신수는 시즌 종료 후 어깨 수술을 받아 오른팔에 보호대를 한 채 은퇴 기자회견에 나섰다.
감사의 꽃다발을 전한 최정과 김광현을 따듯이 안으며 석별의 정을 나눈 뒤 재치 넘치는 인사말을 전했다.
아시아인 최초 20홈런-20도루 달성과 사이클링 히트 등 숱한 대기록 속 최고의 순간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꼽았는데, 향후 계획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특히 이른바 '추강대엽'
최고 타자 순위를 추신수와 강정호, 이대호, 이승엽 순으로 정리한 팬들의 평가에 대해선 먼저 자신을 낮춘 뒤 강정호는 2등이 아니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마이너리그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던 청년은 최고의 타자가 되어 자신의 뿌리인 한국에 돌아와 눈물 그렁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추신수는 부상과 씨름했지만, 야구를 사랑했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한 선수로 기억되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