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올해 1분기 우리나라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2.1%로, 주요국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가계 부채의 대부분은 주택담보대출로 1,100조 원에 육박한다.
과도하게 부동산에 편중된 자산 구조는 한국은행이 통화정책을 결정하는데도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형 리츠'는 주택 구입을 위해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 대신 리츠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거주의 개념을 바꾸자는 제안이다.
민간사업자가 설립한 투자회사 리츠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의해 토지를 매입한 뒤 주택을 건설해 지분 공모를 진행한다.
일정 지분 이상 투자한 사람이 임차인 자격으로 입주하게 되는데, 지분만큼 배당을 받고 매각할 때는 주택 가격이 상승한 만큼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을 기준으로 1억 원을 투자하고 월 250만 원씩 내면 33평 주택에 거주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기존 전월세 제도나 공공임대주택 리츠와 달리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자산도 축적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연구진은 무리한 대출을 통한 주택구입 유인이 완화되면 집값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