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 / Timur Kozmenko우주위는 우리나라 우주정책 최상위 의결 기구로 위원장은 대통령이며, 부위원장은 민간 위원 중 호선하는 방식이다.
이날 우주위는 방 부위원장 주재하에 민간 위성정보 활용 시장 활성화 방안과 790여만 장의 국가 위성정보를 개방하는 내용을 담은 '제3차 위성정보활용 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우리나라가 발사한 인공위성을 포획해 대기권으로 재진입시키는 '우주물체 능동제어 선행기술' 등의 내용을 담은 '제2차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안'도 심의·의결했다.
우주청은 "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두 가지 계획은 우주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며 "유관기관에서는 각 계획을 연도별 시행계획과 관련 사업계획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