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재)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31일 포천아트밸리에서 ‘김광우 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1년 별세한 포천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고 김광우의 예술적 여정을 기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유산을 통해 문화예술을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개관식에는 김광우 조각가의 유족을 비롯해 내외빈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첼로 트리오 ‘레투스 앙상블’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재단 대표이사의 개관사, 백영현 포천시장의 환영사,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의 축사, 유족의 기념사, 김광우 미술관 제막식 및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김광우 미술관은 포천아트밸리 교육전시센터 1층(440㎡)과 야외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정식 운영은 11월 1일부터다. 포천 유일한 단일 작가 미술관으로 고 김광우 조각가의 작품만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1974년부터 2021년까지 작업한 38점의 조각 작품들이다.
실내에는 나무, 모래, 동물, 금속 등 재료에 따른 3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메인 전시장에서는 보헤미안(2005), 고향으로(2006)와 같은 대표작과 레디메이드(Ready-made) 오브제 작품이 전시돼 이목을 끌 예정이다.
실외에는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청동, 양은 냄비, 혼합재료 등을 활용한 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들은 김광우 조각가가 한국전쟁과 근대 기술의 발전이 자연과 인간에 미친 파괴적인 영향을 목격하고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