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이 대입수학능력시험(11월 14일, 이하 수능)을 22일 앞둔 10월 23일부터 수능 당일인 11월 14일 까지 「서귀포in정 황감제 특별기획전」을 추진한다.
○ 황감제는 조선시대 제주에서 귀한 감귤이 진상되면 이를 기념하여 임금이 성균관 유생에게 감귤을 하사하며 시행한 과거시험(별시)이다.
○ 조선왕조실록에는 중종 31년에 황감제 시행에 관한 첫 기록이 확인되며, 정규 과거시험인 식년시에 비해 시험시간이 매우 짧고 합격자 역시 당일에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합격자는 직부전시(直赴殿試, 대과의 최종시험이자 순위 결정 시험인 전시에 바로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하는 등 매우 파격적인 시험을 실시한 것으로 보아 감귤이 얼마나 귀한 대접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 서귀포in정은 이러한 황감제를 매개체로 하여 서귀포시의 싱싱한 고품질 감귤이 수능 응시자들의 꿈을 응원하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황감제 특별기획전을 준비했다.
□ 이번 황감제 특별 기획전은 20% 할인쿠폰 발급,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이번 특별기획전 대상 품목은 12브릭스 이상 감귤, 감귤과즐, 감귤주스이며, 20% 할인쿠폰 발급과 무료배송 이벤트 외 라이브커머스 진행, 황감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조선시대에 성균관 유생에게 귀한 진상품인 감귤을 나눠주며 시행한 황감제를 알리고 과거시험처럼 중요한 시험의 선물로 감귤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라고 말하면서, “수험생들이 오랜기간 준비해 온 시험에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 한편, 서귀포in정은 2021년 1월 15일 론칭하여 2024년 9월 기준 누적매출액 240억원, 2024년 매출액 72억원을 달성했고 올해 매출 목표인 연매출 100억원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