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행정안전부 장관, 지방시대위원장이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지난 5월,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행정통합을 공식 제안한 지 다섯달 만이다.
합의문의 조항은 7가지, 수도에 준하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과 시·군·구 사무 유지, 기존 청사의 활용과 관할구역 미설정이 명시됐다.
특히 경북지역 여론을 의식해 당초 정부안 외에 북부권 발전 계획도 추가됐다.
앞으로 대구시와 경북도는 시도의회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통합 특별법안을 마련하고, 행안부는 범정부지원단을 꾸려 구체적인 중앙정부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을 세울 계획이다.
통합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26년 7월 서울 다음 규모의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하게 된다.
최초의 광역단체 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에 맞설 새 지방시대를 대구와 경북이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