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해가 진 뒤에도 거리를 가득 메운 채 걷는 사람들은 멕시코 남부에서 출발해 멕시코시티를 거쳐 미국 국경에 닿으려는 이민자 행렬이다.
지난 일요일에 출발한 행렬의 규모는 약 2천 명으로 이달 초 8백 명과 6백 명에 이은 세 번째 행렬이다.
경제난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온두라스, 쿠바 등에서 온 사람들다.
대규모 행렬이 시작된 건 미국 대선 이후 이민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민자들이 국경 심사 예약을 잡는 데 쓰는 이민국 애플리케이션을 없애겠다고 하는 등 강경한 이민 정책을 내놓고 있다.
이동 거리를 감안할 때 대선 전에 미국 국경을 통과하거나, 최소한 이민 심사 예약이라도 하려면 지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다.
여기에 더해 멕시코 남부에선 밀려드는 이민자들로 인해 일자리 찾기가 힘들어진 것도 한 원인으로 풀이된다.
현지 인권 단체는 멕시코 남부에 약 4만 명의 이민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