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연해주 세르기예프스키 훈련소에서 북한군이 러시아군 보급품을 받는 모습이라며 공개했던 영상, 중간중간 북한말 억양이 확연히 들려 북한군 파병을 뒷받침했다.
해당 영상을 배포했던 우크라이나 정부 기관이 러시아가 북한군을 위해 준비했다는 한글 설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한글과 러시아어가 함께 쓰인 이 설문지엔 군복 치수 등을 작성해 달라고 적혀 있다.
또 러시아식 군복 치수와 그에 상응하는 키가 안내돼 있다.
이어 '조선씩 크기'라는 항목이 빈칸으로 남겨져 있다.
북한 군인이 자신의 치수를 기재하면 이에 맞춰 러시아 군복을 지급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모자와 군복 모두 여름용으로 치수를 물어 연해주와 파병 추정 지역인 쿠르스크의 최근 현지 기온이 10도 안팎이란 점을 감안하면 다소 의아한 대목이다.
G7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한 미국 국방장관은 관련 보도들에 대해 확인 중이라며 사실이라면 우려된다고 말했다.
북한군의 파병 정황이 속속 공개되는 가운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이 러시아에 장비뿐만 아니라 군인들을 보내고 있다는 위성, 영상 증거가 충분하다며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