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디어데이에 나선 두 팀 모두 한 마음으로 5차전에서 시리즈가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승자가 호랑이냐 사자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최고의 라이벌인 두 팀의 지난 한국시리즈는 팬들의 버스 방화 사건 등 그 열기가 뜨겁다 못해 과할 정도였다.
한국시리즈 진출 시 모두 우승한 KIA답게 지난 3번의 만남에선 모두 KIA가 이겼는데, 삼성은 이번엔 그 징크스를 깨겠다고 자신했다.
이에 정규리그 MVP가 유력한 KIA 김도영은 한국시리즈 MVP를 향한 뜻을 내비치며 맞불을 놨다.
삼성은 구자욱이 부상 중에 코너와 오승환도 빠져 완전체인 KIA의 우위가 점쳐지지만 단기전 결과는 알 수 없다.
가장 중요한 1차전 선발 투수로 KIA는 네일을, 삼성은 원태인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