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헌법에 '두 국가론'이나 영토 조항을 반영했단 언급 없이 끝난 최고인민회의.
이에 대해 탈북 고위 외교관 출신 인사들은, 통일을 바라는 다수 북한 주민들에게 설득력 있는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럼에도 김정은 위원장이 두 국가론을 계속 강조하는 건 통일 포기보다는, 오히려 남한에 대한 핵 사용 위협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그럼에도 지난 광복절에 발표된 정부의 새 통일 구상인 '8.15 통일 독트린'은 적극 추진돼야 한다며, 특히 북한 주민에 대한 정보접근권 확대를 강조했다.
또 탈북민들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리는 한편, 북한 인권 문제에는 국제 공조를 통해 압박을 강화하는 것이 곧 통일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