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원주의 역사·문화·생태자원이 풍부하고 경치가 좋아 명품 걷기여행길로 자리 잡은 치악산둘레길이 2021년 6월 개통 이후 3년 4개월여 만에 전 구간 완보자 3,000명을 달성했다.
치악산둘레길 140㎞를 두 발로 걸어 완보한 3천 번째 주인공은 음해숙(원주시 개운동) 씨다.
음해숙 씨는 평소 등산을 좋아해 남편과 함께 전국의 명산을 오르는 등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왔으며, 4년 전 광명시에서 이사 온 후에도 치악산 등산을 즐기다 2년 전부터 치악산둘레길 도전을 시작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8일 집무실에서 음해숙 씨에게 3천 번째 완보인증서와 기념품을 증정하고 앞으로 원주시에서 더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시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편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치악산의 둘레를 따라 조성된 치악산둘레길은 역사·문화·생태자원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강원도 대표 걷기여행길로 개통 후 3년 3개월간 118만여 명이 둘레길을 방문했다.
3,000명의 완보자 현황을 알아보면, ①성별은 남성(1,440명/48%), 여성(1,560명/52%), ②연령별로는 20대(47명/1.6%), 30대(70명/2.3%), 40대(230명/7.6%), 50대(1,031명/34.4%), 60대(1,293명/43.2%), 70대 이상(329명/10.9%)으로 50대 이상에서 88.5%로 높은 참여도를 보였으며, ③지역별로 원주(1,813명/60.4%), 서울(427명/14.2%), 경기(384명/12.8%), 인천(68명/2.3%), 기타(308명/10.3%)로 타지에서 온 완보자가 1,164명(39.6%)에 이를 만큼 전국적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치악산둘레길 1코스 내 운곡솔바람숲길과 국형사솔바람숲길은 매일 1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맨발걷기를 체험하고 있으며, 11코스 한가터길 구간의 잣나무숲 속 탐방로는 힐링 숲길로 정평이 나 매일 5백 명 이상 이용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시설 확충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치악산둘레길이 걷기 여행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