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팔레스타인과 홈경기에서 논두렁같은 잔디로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인 축구대표팀.
국회로 간 이임생 기술이사가 마지막으로 던진 화두도 잔디였다.
결국 축구협회는 대안으로 경기도 용인에 있는 미르 스타디움을 택했다.
서울 기준 약 50km 떨어져 있어 거리가 만만치 않을 뿐 아니라, 경기장 진입 도로가 편도 2차선으로 비좁아 교통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넓은 5차선 도로와 뚜렷하게 비교된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경기장에서 1km 정도 떨어진 경전철역에 내려 15분 정도를 걸어가야 한다.
축구협회는 일단 교통 경찰과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셔틀 버스 운행, 관중 참여 이벤트를 열어 분산 유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다행히 미르 스타디움의 잔디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짧고 촘촘하게 깔린 녹색 잔디에서 뛴 선수들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궁여지책으로 대체구장을 찾았지만 이번엔 교통이 또다른 문제로 떠오른 상황.
그동안 기대이하의 행정력을 보여준 축구협회가 예상되는 교통대란을 해결할 묘수를 내놓을지 우려스런 목소리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