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SSG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올린 LG, 추가점은 확실한 홈런이었다.
93일 만에 터진 김현수의 석 점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박동원은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임찬규가 든든했다.
에레디아에게 석 점 홈런을 허용한 게 아쉬웠지만 5이닝 3실점 탈삼진 5개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 폭발과 임찬규의 시즌 10승 수확을 앞세워 LG는 정규시즌 3위를 확정했다.
1대 1 팽팽한 승부 속 노아웃 1, 2루 상황에서 롯데 박승욱의 번트가 살짝 떴는데 KT 투수 김민수가 몸을 날려 잡아냈다.
그리고 2루로 던져 아웃, 다시 1루로 던지며 주자 모두 아웃 삼중살을 완성했다.
올 시즌 3번째이자 역대 84번째 삼중살을 당한 롯데, 힘이 빠진 탓인지 7회에만 넉 점을 내주며 KT에 패했고, 결국 7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라는 흑역사를 쓰게됐다.
승리한 KT는 5위 자리를 지켰지만, 6위 SSG가 두 경기를 더 남긴 만큼 가을야구 티켓 싸움은 마지막까지 이어지게 됐다.